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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opped Herring Records
한글로 풀이하면, 다진 청어 레이블.
주로 90년대에 나왔던 발굴되지 못한 앨범들을 복각 하는 레이블인데, 붐뱁을 좋아하는 분들이면 한번 찾아 들어봤으면 좋겠다.
http://choppedherringrecords.com/
이번 사진들도 발로 찍은 티가 난다..
신보 2장도 출시되자마자 바로 주문했지만, 아직 도착하진 않았다.
포토존은 내 초등학교시절 오락하며 시간을 보내던 장소.
오락기가 사라졌지만 보관함은 그대로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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